보도자료
Press Release
컴퓨터메이트의 발자취가 담긴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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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AI 솔루션’ 세계에 알렸다…독일 ‘메세 2025’서 55만달러 성과
대구시, 5개 기업과 하노버 메세 2025 참가100여건, 55만 달러 상담 및 양해각서 체결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5'에 참가한 대구 기업들이 참관객들에게 대구 AI 기술을 알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세계를 홀렸다.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에 참전한 지역기업들이 세계 수준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향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독일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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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하노버 산업박람회서 영남권 26개사 AI 솔루션 공개
경남테크노파크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 중인 영남권 26개 기업이 2025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AI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매뉴팩처링 구역에 공동관을 구성하고 자동차부품, 기계 부품, 지능형 기계, 철강, 화학 등 지역별로 특화된 제조업 분야의 AI 솔루션을 선보였다.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행사 기간 글로벌 기업들과 총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5개 지역 26개 기업의 수출 상담 건수는 555건, 누적 상담액은 600만 달러를 돌파했다.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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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메이트,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AI 비전검사 솔루션 선보여
대구 지능형기계부품업계에 생산성 향상, 기술 혁신 예고AI 플랫폼의 범용성 확보와 지속적 성능 향상 AI 기술 전문기업 컴퓨터메이트(대표 서상인김성호)가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의 검사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범용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퓨터메이트는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세원정공의 카울크로스 검사 공정에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솔루션을 적용했다. 기존 공정에서는 정상 제품도 불량으로 판정되는 일이 잦아 작업자가 육안으로 재검사하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또한, 파츠의 위치나 형태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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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계에 부는 AI 열풍, 기술력으로 앞서가는 한국
국내 경제계에도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다. 개별 기업들은 AI 기술 도입을 통해 생상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AI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보안기술 분야에서도 한국은 앞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 제조 생산성 높이는 AI 24일 산업계에 땨르면 포스코는 챗GPT 언어모델에 자사의 정보를 결합한 P-GPT를 일찌감치 활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대화는 물론 사내 문서를 학습시켜 지속가능경영 GPT, 공정거래 GPT 등 업무 환경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도입해 업무 효율도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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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기술 대중화 촉진…‘영·호남 AI확산 기술교류회’ 개최
AI로 제조현장 문제해결효율성 목표영호남 지역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협업통해 네트워크 구축경쟁력 제고 나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영호남 기술교류회를 통해 AI융합 기술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AI(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영호남 기관 및 기업인들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연구 성과 교류 및 상호 협력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AI융합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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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지능형기계산업의 제조현안 해결을 위한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진행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은 대구 지능형기계산업의 AI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전담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소재 AISW기업(공급기업)과 제조기업(수요기업)으로 구성된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년도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비 3억5천만원, 2차년도 AI솔루션 고도화실증 지원비 1억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1차년도 연차평가를 통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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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3개사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3개 기업을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성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우수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 우수기업 ㈜에스이코리아, ㈜컴퓨터메이트, ㈜우경정보기술은 업체당 평균 24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역 청년층 집중 채용으로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이뤄 고용의 질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이들 기업에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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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메이트,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대구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 AI융합지원 성과생산설비시험장비의 불량 발생이나 불시 고장을 예측해 사전 대비 경창산업평화산업에 제공, 업무 효율 제고에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 중인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대구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 분야 인공지능(AI)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컴퓨터메이트(대표 서상인김성호)가 자동차 부품 업체인 경창산업에 생산라인 최적화 AI솔루션을, 평화산업에 AI 기반 시험 장비 고장예측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경창산업에 공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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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융합 솔루션 기업들, 총 84만달러 수출계약 성료
(왼쪽부터)김성수 컴퓨터메이트 수석, 민보경 아이디비 대표, 강지희 넥스트이지 과장, 서정화 인비즈 수석, 김기성 바이오브레인 대표, 송재훈 플렉싱크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인공지능(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이 총 84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2023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운영 중인NIPA는 7일 투자유치설명회(IR) 공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AI융합 기술 및 솔루션에 관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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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산업, AI로 디지털대전환 가속] 대구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산업, AI 엔진 달고 비상 준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이 올해로 2년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대구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 충남 친환경모빌리티, 경남 자동차부품, 대전 디지털물산업, 광주 의료헬스케어, 제주 그린에너지 등 6개 지역이 선정됐다. 지역특화산업에 AI 기술을 융합해 미래형 산업으로 재편, 대한민국 경제 뿌리인 지역경제를 든든히 하고 디지털 대전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야심작이다. 지역 특화산업이 AI를 융합해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성과를 6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 주〉대구시와 대구테...